여행자 보험의 장점, 단점 그리고 선택기준 (+견적비교)

먼 곳으로 떠나 마치 마법의 문이 열리는 순간처럼 그 문 너머로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만난 수 있고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리기도 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손을 흔들고 시간을 함께 나누며 순간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고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슴 벅찬 여행도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해서 우리에게는 여행자보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치 우산을 챙기듯, 뜻밖의 날씨 변화나 위급한 상황 속에서 여행의 자유와 행복을 지켜주기도 합니다. 

여행은 마음을 열고 꿈을 우리는 순간입니다. 지금의 순간을 만끽하며 더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는 파트너와 같은 여행자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여행자보험 왜 필요하죠?
2. 어행자보험 얼마에요?
3. 여행자보험은 얼마나 어떻게 보장해주나요?
4. 여행자보험은 언제 가입하면 되나요?
5.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나요?
6. 스마트폰을 물놀이 하다가 잃어버렸어요.
7. 해외 여행자보험의 단점은 없나요?
8. 해외여행자 보험을 선택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9. 딱 잘라 최고의 가성비 여행자보험을 추천해주세요.

 

 

여행자보험 왜 필요하죠?

여행자보험은 여행객의 모험을 감싸 안고 있는 마법의 망토와 같은 것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뜻밖의 모험이 가득한데, 그 곳에서 우리는 무한한 기회와 경험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이도 마주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때 여행자보험은 우리를 보호하고 지키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과연 나에겐 안전하고 행복하기만한 여행이 될 수 있을까요? 오직 즐거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자보험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사례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의 파손

화려한 프랑스 파리 여행 중에 일이 벌어졌어요. 에펠탑에서 멋진 뷰를 감상하던 중 카메라를 떨어뜨려 수리가 필요했어요. 하지만 현지 언어의 장벽과 시간적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카메라 수리 비용을 지불해 주었고 즐겁고 아름다운 순간을 계속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가방의 분실

아시아의 진주 푸켓에서 여행 중에 일어난 일을 생각해 보세요. 호텔로 이동 중에 그만 여행 가방을 도난당하게 되었어요. 시작부터 여행은 엉망이 되었고 여행을 지속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럴 때도 물품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한결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항공기의 연착

가장 화가 나는 순간 중에 하나입니다. 비행기의 연착으로 여행 계획은 다 바뀌었고, 숙소부터 관광지 입장권까지 모두 한순간에 날아갈 상황이 되었어요. 이런 여행 일정 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에 대한 보상도 걱정 마세요. 새로운 일정으로 행복한 여행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부상

여행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현지 병원을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여행자보험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국민의료보험의 위대함도 다시 깨닫게 될 거예요. 현지에서 여행 비용을 넘어서는 병원비 고지서를 받아보시게 된다면 행복한 시간을 위해 갔던 여행이 매우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어요.

 

이와 같이 여행자보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지켜주는 친구입니다. 마치 마법사의 지팡이처럼 여행 중에 찾아오는 어려운 순간에 우리에게 희망과 안정을 줍니다. 낯설고 위험에 대한 걱정은 이 시간 이후로 잊고 행복한 여행 계획만 세워 떠날 준비를 해보아요! 

 

여행자보험 얼마에요?

여행 한번 가는 것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여행자보험까지 내려면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여행자 보험은 얼마나 들까요? 아마 이런 고민이 당연히 되실 것 같아요. 자동차 보험을 필요한 날짜만큼만 이용하면 큰 비용이 아니듯 여행자보험도 그렇습니다. 가장 큰 고려 대상인 가입 비용이 얼마나 나오는지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통 견적 정보 : 30대, 4박 5일 여행

 

*대부분의 여행자보험은 실속, 표준, 고급으로 3단계를 보장금액에 나눠서 견적이 나옵니다. 따라서 가장 저렴한 실속형과 고급형으로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어시스트카드 여행자보험

최소 9,920원 ~ 29,700원

 

캐롯 여행자보험

최소 5,940원 ~ 23,580원

 

삼성다이렉트 여행자보험

최소 6,830원 ~ 25,510원

 

DB다이렉트 여행자보험

최소 5.070원 ~ 9,860원

 

실비를 예를 들면 여러 보험사의 견적이 대동소이합니다. 보장의 내용과 보장에 따른 보험료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행자보험의 경우 보장이 가장 큰 몇 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보험사별로 유무가 다르고 비용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경중의 차이를 보험사마다 보는 시선이 달라 견적 차이가 나므로 보장 내용을 잘 살펴보고 가능성이 높고 보장 내용이 나에게 적당한 상품을 찾아서 맞게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자보험은 얼마나 어떻게 보장해 주나요?

실손의료보험 (실비보험)을 가입할 때는 이것저것 따져보고 신중하게 어떤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듯 여행자보험도 한번 정도는 자세히 들여다보고 나에게 맞는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를 한번 보도록 할게요.

 

보장내용 예시

보장내용	보장액	비고
여행 중 상해 사망, 후유 장애	3억원
여행 중 질병 사망, 고도 후유 장애	3,000 만원	사망 혹은 80% 이상 장해상태
해외상해 해외 실손 의료비	5,000 만원	상해로 인해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해외질병 해외 실손 의료비	5,000 만원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은 경우
여행 중 휴대품 손해	200 만원	분실 제외, 우연한 사고로 인한 도난, 파손 등 한품목당 20만원 한도
여행 중 배상 책임	3,000 만원	사고로 인한 타인의 신체 장해 또는 재물의 손해
항공기 납치	140 만원
여행 중 여권분실 재발급 비용	가입	여행증명서 발급 비용 + 여권 재발급 비용 보상 (사진 촬영비 제외)
여행 중 중대사고 구조송환 비용	5,000 만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비용	20 만원
여행 중 중단사고 발생	20 만원	본인 혹은 가족이 3일 이상 입원, 사망 등으로 여행을 중단 후 귀국
여행 중 식중독 발생	20 만원
여행 중 특정 전염병 발생	20 만원
해외상해 국내급여의료비	3,000 만원	공제 20%
해외상해 국내비급여의료비	3,000 만원	공제 30%
해외질병 국내급여의료비	3,000 만원	공제 20%
해외질병 국내비급여의료비	3,000 만원	공제 30%
3대비급여의료비	가입	공제 30%,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MRA, MRI 등 받은 경우

보장 내용과 보장액의 예시입니다. 보험사마다 다르며 보장내용이 더 많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실비(실손) 의료보험처럼 종류가 많지 않으므로 하나씩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여행자보험 언제 가입하면 되나요?

깜빡하고 잊고 있다가 공항에서 가입을 하시거나 패키지 투어를 하실 때 해당 여행사에서 끼워서 가입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일한 보험사의 상품과 날짜라면 가격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가입일과 보험개시일이 있는데 이것을 유의하셔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일자의 최소 하루 전 가입!

보통 다음날 '0시'부터 개시 (또는 가입 시 기재한 시간)가 되므로 하루 전날에는 가입을 해야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나요?

 

보험사마다 차이가 커요.

보험사가 바라보는 보장의 범위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 코로나19의 보장 유무
• 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 의사상자 상해
• 보장 범위에 따른 가입비의 차이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걸렸을 경우를 특정하여 보장하는 보험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여행 중이라서 집을 비웠을 때 도둑이 들어 도난이 발생했을 때에 대한 보장을 지원하는 보험사도 있으며 다른 사람을 구하다가 다치거나 죽었을 경우 등 매우 다양한 여행기간 동안에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보장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가입하시는 분들이 잘 살펴보고 나에게 필요 없는 보장은 빼거나 넣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물놀이하다가 잃어버렸어요

휴대폰, 카메라, 시계 등을 잃어버렸을 경우 여행 중에 발생한 일이므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분실은 보상에 제외된다고?

맞습니다.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역선택 (보험사기)이 가능한 분실에 대해서는 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2022년 금융감독위원회에서 한 기획조사에서 분실을 도난이라고 보고를 하고 발각된 보험사기가 2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이 발각되어 추징을 당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도난? 파손? 분실?

단순 분실? 도난? 어떻게 확인이 가능하죠?

일단 단순 분실은 보험사에서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보험사기의 가능성)

• 도난 : 누군가에 의해서 휴대품이 도둑을 맞은 경우
• 파손 : 본인 혹은 누군가에 의해서 휴대품이 손상이 되어 못 쓰게 된 경우
• 분실 : 자기도 모르게 휴대품을 읽어버렸을 경우

도난, 파손은 보상이 가능하지만 이를 반드시 증명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증명방법은 다음 글에서 소개해드릴께요.

 

휴대품손해 보상 가능 물품

대표적으로 휴대전화(스마트폰), 태블릿(아이패드), 노트북, 카메라, 선글라스 등

 

휴대품손해 보상 불가 물품

지갑 속의 신용카드, 현금, 항공권, 쿠폰, 의치, 안경, 장부, 원고 등은 보상이 불가능합니다. (증빙이 어려운 물품)

 

 

 

해외여행자보험의 단점은 없나요?

 

도난당했을 때 가액을 모두 받는 게 아니었어?

맞습니다. 보장에 따라 최대 비용 및 자기 부담금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도난 혹은 파손을 당했다고 가정하면 보통 20만 원 최대 보상(1개 휴대품)에 공제금 1만 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다가 다른 사람과의 충돌로 인해 떨어트려서 화면이 파손이 되어 국내로 돌아와서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 견적이 40만 원이 나왔을 경우 21만 원은 본인이 부담하고 19만 원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은 보장액이 200만 원이라면 1개 품목당 최대 20만 원, 그리고 10개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총액이 20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액티비티 하다가 다치면 보상이 안된다고?

해외에 나가게 되면 국내에서 하지 못했던 레포츠(스킨스쿠버, 버기카, 파라세일링, 호핑, 스카이다이빙, 집라인 , 스키, 바이 등)를 즐기고 싶은데 고위험군에 들어가는 레저 스포츠의 경우는 면책사항으로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특약 제외)

 

중복해서 보상이 안된다고? (비례보상에 관하여)

비례보상 : 보상 범위가 복수 가입으로 인한 중복이 될 경우 각각 보험사에서 보상하지 않고 보험사별로 정해진 비율만큼 보상

대부분의 가입한 보험의 보장(예: 실손보험)은 비례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할 순 없지만 보험 가입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모두 보장한 최대 금액을 받길 바랄 것입니다.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고 보험 사기가 시작되므로 실손(실비) 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역과 여행자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역이 중복이 있다면 내가 손해를 본 만큼 혹은 내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중복 없이 보장이 가능합니다. 

 

 

해외 여행자보험을 선택하는 기준을 좀 알려주세요!

단순히 실속형이라고 해서 전부 같은 비용과 같은 보장 내용이 아니며 고급형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나름의 선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해외진료비 보상 범위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진료비 보상 범위'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견적 비교를 합니다. 그 이유는 보장 금액이 가장 큰 여행자보험의 핵심 보장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두 곳의 고급형 해외 진료비가 얼마인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4박 5일 기준)

 

캐롯 해외여행보험

23,580원

해외상해 실손의료비 : 5천만 원

해외질병 실손의료비 : 5천만 원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

29,700원

상해해외치료 : 3천5백만 원

징별해외치료 : 3천만 원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유학 보험

25,510원

상해 해외의료비 : 3천만 원

질병 해외의료비 : 5천만 원 (코로나19 포함)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

9,860원

해외상해의료비 : 3천만 원

해외질병의료비 : 3천만 원

 

 

각 보험회사별로 '해외의료비'의 명칭이 달라서 보험사가 부르는 명칭대로 기재하였고 4곳의 보험사 중에서 가장 높은 보장을 해주는 곳은 '캐롯 해외여행보험'이었습니다. 

해외의료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가성비가 좋은 여행자보험을 찾는 것이라면 해외진료비 보장 대비 가입비를 낮은 곳을 선택한다면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DB손해보험은 맞춤선택이 되지 않고 1만 원이 되지 않는 가격이지만 전제적으로 조금 보장이 낮고 지원하는 서비스가 거의 없어서 선택에서 뺐습니다. 

 

 

그래서 딱 잘라 최고의 가성비 여행자보험을 추천해 주세요!

이제 정리하는 시간이 남았네요!

짧은 여행 동안 크게 다치거나 파손 및 도난 사건을 겪어 본 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지만 그렇다고 여행자보험에 들지 않기에도 매우 불안합니다. 4박 5일간 3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나의 심신의 평안과 실제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 해외 여행자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에서 설명을 한대로 가장 가성비가 높은 보장을 선택한다면

 

1위 : 캐롯 해외여행 보험

프리미엄 플랜 

1위에 선정한 이유

유일하게 상해/질병 해외실손의료비가 5000만 원입니다. 그러면서도 보험비는 23,580원입니다. 

나머지 보장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가성비가 가장 좋은 보험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맞춤 설계가 가능
• 공동인증서 없이 카카오페이, 휴대폰 등 간편 인증으로 가입이 쉬움
• 여타 다이렉트 처럼 설계사 없이  가입이 가능하여 합리적인 보험료
• 매우 간편한 견적 조회 (10초)

 

 

2위 : 어시스트카드 트레블케어

STC3 (플랜)

2위에 선정한 이유

특약으로 해외 의료지원이 매우 구체적이고 다양합니다. (국내 혹은 인접국 의료 이송 서비스)

특히 해외여행지원으로 긴급통역, 여권분실 지원, 수하물 추적 서비스 등 다른 보험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습니다. 보험비 29,700원

• 해외여행자보험이라고 하지 않고 트레블케어라고 부르는 이유
• 24시간 전문 의료팀과 코디네이터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 197개국 제휴 병원이 있어서 의료서비스 접근이 매우 좋습니다.
• 간편하게 플랜가 조회가 가능합니다. (10초)

 

 

 

 

3위 : 삼성화재 해외여행/유학보험

고급형

3위 선정 이유

브랜드파워로 삼성다이렉트가 잘 알려져 있으며 해외의료비가 최대 3000만 원으로 두 번째로 높지만 고급형 25,510원이어서 나름 합리적입니다.

• 기본플랜과 맞춤플랜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장에 따라 가입이 가능합니다.
• 맞춤 안에서도 휴양, 관광, 레포츠 형으로 좀 더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 다른 곳과 다르게 레포츠형이 있어서 상해 해외의료비가 최대 5천만 원까지 상향이 됩니다.
• 간편하게 견적 확인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없어서는 안 될 여행자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에도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손해에 비하여 큰 금액이 아니므로 나에게 맞는 보장내용을 확인하여 즐거운 여행을 떠나기 전  꼭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사고가 없는 여행이면 더 행복하겠죠?)

 

 

다음은 휴대품의 도난과 환급을 받는 절차 및 구비서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뜰폰 사업자 아이즈모바일 vs 티플러스 가입 과정에서 장단점 및 비교 (SKT망)

 

 

공무원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명절 선물 30만원으로 상향

 

 

해피콘 사용처, 유효기간과 환불 방법